회원가입
후원하기
● 2016년 5월 24일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지하는 변호사·교수모임(징손모)’(상임대표 김현) 결성되어 1,200명의 변호사와 교수 참여. 착한법의 이념적 기초를 제공함.
● 2016년 5월 31일
징손모, 교대역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대국민 서명운동 시작.
● 2016년 6월 16일
징손모, 박영선 국회의원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후 징벌적 배상법안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