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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호 성명서 2025. 12. 3.] 위헌 논란 외면한 ‘법왜곡죄’ 강행, 법체계 무너뜨리는 입법폭주를 즉각 중...  |
관리자 |
2025.12.0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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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호 성명서 2025. 11. 10.] 대장동 사건, 천문학적 범죄수익 환수 좌절 법무부·대검은 비정상적 항소 포기 ... |
관리자 |
2025.11.13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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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호 성명서 2025. 10. 21.] ‘사법부 장악’ 시도, 국민은 용납하지 않는다 |
관리자 |
2025.11.1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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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호 성명서 2025. 9. 17.] 사법부 독립 위협하는 대법원장 퇴진 압박을 강력히 규탄한다 |
관리자 |
2025.11.13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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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호 성명서 2025. 9. 3.] 민주주의 기본을 부정하는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
관리자 |
2025.09.03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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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호 성명서 2025. 8. 8.] 졸속입법으로 형사사법체계 무너뜨리는 검찰개혁 4법 즉각 철회하라 |
관리자 |
2025.09.0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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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6. 19.] “의료사고, 형사처벌만이 해법인가?” |
관리자 |
2025.06.23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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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호 성명서 2026. 6. 7.] 대법관 증원법은 위헌: 다수결에 의해서도 침해될 수 없는 핵심적인 헌법적 기본가치 훼... |
관리자 |
2025.06.07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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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호 성명서 2025. 5. 8.] 특정 정치인을 위한 형벌조항 개정은 법치주의에 대한 중대한 위협 국회는 특정인을 위... |
관리자 |
2025.05.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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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5. 3. 18.] 착한법 제21차 세미나 개최 '인공지능(AI)기본법의 한계와 개선 방향' 논의 |
관리자 |
2025.03.18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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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호 성명서 2025. 3. 11.]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소추 발의 협박 규탄한다. 법치주의 무너뜨리는 무분별한 탄... |
관리자 |
2025.03.1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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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호 성명서 2025. 2. 14.] 헌법 개정, 국회 권한 통제 방안도 논의하자 |
관리자 |
2025.02.16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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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호 성명서 2024. 11. 15.]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 횡령 윤미향 전 의원 임기후 의원직 상실형 선고는 ‘지... |
관리자 |
2024.11.15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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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 9. 2.] 착한법만드는사람들, '검찰청 폐지 법안' 세미나 4일 개최 |
관리자 |
2024.09.04 |
384 |
| 38 |
[제30호 성명서 2024. 7. 3.] 무분별한 탄핵 남발은 위헌 탄핵 폭주 멈추어야 |
관리자 |
2024.07.07 |
498 |
| 37 |
[제29호 성명서 2024. 4. 19.] 법원은 신속한 재판으로 법치주의 수호하라 |
관리자 |
2024.04.24 |
497 |
| 36 |
[보도자료 2023. 12. 26.] 착한법, 존업사 헙법소원, 치료불가증한 척수염 환자 대리해 |
관리자 |
2024.01.01 |
817 |
| 35 |
[제28호 성명서 2023. 11. 17.] 헌법 수호 저해하는 검사 탄핵 자제하라 |
관리자 |
2023.12.02 |
634 |
| 34 |
[제27호 성명서 2023. 9. 13.] 채용비리 문제에 성역은 없다. 선관위를 엄정히 수사하라. |
관리자 |
2023.09.15 |
623 |
| 33 |
[보도자료 2023. 9. 9.] 존엄하게 삶을 마감할 권리를 보장하라! |
관리자 |
2023.09.15 |
793 |
| 32 |
[보도자료 2023. 8. 30.] 착한법 제15차 세미나 <사법부의 정상화> 개최 |
관리자 |
2023.08.30 |
655 |
| 31 |
[제26호 성명서 2023. 7. 24.] 서이초 교사 비극을 애도하며 교권보호 대책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3.07.27 |
630 |
| 30 |
[제25호 성명서 2023. 6. 13.] 자녀채용비리 의혹받는 선거관리위원회 행정업무는 감사원 감사 대상이다... |
관리자 |
2023.06.14 |
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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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호 성명서 203. 4. 20.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엄중히 수사하라 |
관리자 |
2023.04.20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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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호 성명서 2023. 3. 25.] 절차는 위헌, 법안은 유효하다는 모순적 헌재 판결을 비판한다 |
관리자 |
2023.03.27 |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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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호 성명서 2023. 2. 10.] '50억클럽' 부패 카르텔에 대한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
관리자 |
2023.02.11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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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호 성명서 2022. 12. 29.] '비리 국회의원 감싼 체포동의안 부결은 헌법정신 위반' |
관리자 |
2022.12.30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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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호 성명서 2022. 11. 7] 이태원 비극을 정쟁으로 낭비하지 말고, 신속히 안전장치를 마련하라 |
관리자 |
2022.11.08 |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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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성명서 2022. 10. 4.] 불법 쟁의를 부추기고 개인의 재산권 박탈하는 위헌적인 노동조합법 개정안은 재... |
관리자 |
2022.10.04 |
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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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 7. 12.] 착한법 제11차 세미나 보도자료 '검수완박, 무엇이 문제인가' |
관리자 |
2022.07.12 |
569 |
| 22 |
[제18호 성명서 2022. 6. 23.] 정부는 서해공무원 피격 및 탈북선원 강제북송의 인권침해 여부를 밝혀라 |
관리자 |
2022.06.27 |
520 |
| 21 |
[제17호 성명서 2022. 5. 3.] 검찰을 형식적 창구단일화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개정법에 통탄한다 |
관리자 |
2022.05.12 |
503 |
| 20 |
[제16호 성명서 2022. 4. 25.] 편법적 검수완박 중재안 통과시도를 중단하라 |
관리자 |
2022.04.28 |
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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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성명서 2022. 4. 10.] 수사를 정치화하는 검수완박 시도를 중단하라 |
관리자 |
2022.04.12 |
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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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성명서 2022. 2. 26.] 우크라이나의 주권을 유린하고 국제법을 위반한 러시아를 규탄한다 |
관리자 |
2022.03.01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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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성명서 2021. 12. 29.] 공수처의 과도한 통신자료 요청은 위법하다 |
관리자 |
2021.12.29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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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 성명서 2021. 12. 7.] 종부세는 위헌성이 크므로 개선되어야 한다 |
관리자 |
2021.12.06 |
608 |
| 15 |
[제11호 성명서 2021. 9. 30.] 대장동 사업의혹을 특별검사가 신속히 수사하라 |
관리자 |
2021.09.30 |
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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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성명서 2021. 8. 5.] 언론에 재갈 물리는 언론중재법 개악 중단하라 |
관리자 |
2021.08.05 |
600 |
| 13 |
[제9호 성명서 2021. 6. 22.] 상속인의 결격사유를 확대한 민법개정안을 환영한다 |
관리자 |
2021.06.17 |
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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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성명서 2021. 3. 12.] 정치적 중립을 지켜내는 차기 검찰총장을 기대한다 |
관리자 |
2021.03.12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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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성명서 2021. 3. 4.] 미얀마 군부의 시민 탄압을 규탄한다. |
관리자 |
2021.03.04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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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1. 2. 18.] 착한법, <표현의 자유를 막는 입법, 이래도 좋은가> 제6차 세미나 개최 |
관리자 |
2021.02.18 |
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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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성명서 2021. 1. 29.] 김학의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는 위법하다. |
관리자 |
2021.01.29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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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호 성명서 2020. 11. 26.] 검찰총장 직무집행 정지는 위법하다 |
관리자 |
2020.11.26 |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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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11. 23.] 착한법, 2020. 11. 23. 오후3시 '세금감시' 세미나 개최 |
관리자 |
2020.11.23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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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9. 25.] 착한법, 2020. 10. 8. 오후4시 '조두순 출소, 어떻게 해야 하나' 세미나 개최 |
관리자 |
2020.09.25 |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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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9. 24.] 착한법, 법사위원들에게 '차별금지법안 검토의견' 전달 |
관리자 |
2020.09.24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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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호 성명서 2020. 9. 10.] '공정한 수사는 주권자의 명령이다' |
관리자 |
2020.09.10 |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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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8. 24.] '차별금지법, 무엇이 문제인가' |
관리자 |
2020.08.25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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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성명서 2020. 7. 14.] “그래도 외양간은 고치자” |
관리자 |
2020.07.27 |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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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성명서 2020. 5. 22.] “공익단체의 투명한 회계처리를 촉구한다” |
관리자 |
2020.07.27 |
1,06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