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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1 2020. 9. 10.] 변호사 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특검서 공정수사 필요 '
- 뉴스1 2020. 9. 10.변호사 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특검서 공정수사 필요 " 변호사 220명 소속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10일 입장문 "서울동부지검, 8개월간 사건처리 하지 않은 것 매우 부적절"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서모씨의...
2020.09.10 -
- [연합뉴스 2020. 9. 10.] 변호사 공익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 특별검사나 특임검사 필요'
- 연합뉴스 2020. 9. 10.(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해 변호사들의 공익 단체가 "독립적 수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변호사 200여명이 만든 공익...
2020.09.10 -
- [SBS 뉴스 2020. 9. 10.] 변호사 공익단체 '추미애 아들 의혹, 특별검사나 특임검사 필요'
- SBS 뉴스 2020. 9. 10.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특혜 의혹에 대해 변호사들의 공익 단체가 "독립적 수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습니다. 김현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변호사 200여 명이 만든 공익 ...
2020.09.10 -
- [법률신문 2020. 9. 10.] 착한법 '秋법무 아들 의혹, '특별검사' 임명해 수사해야'
- 법률신문 2020. 9. 10.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상임대표 김현)은 10일 성명을 내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의혹은 특별검사 임명을 통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착한법은 "추 장관 아들의 ...
2020.09.10 -
- [뉴시스 2020. 9. 10.] 변호사 220명 소속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 '추미애 자녀 수사 신뢰상실…특검 필요'
- 뉴시스 2020. 9. 10.[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변호사 22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공정한 수사를 기대하기 힘들다며 특별검사 임명을 촉구했다.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착한법)은 10일 성명서...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