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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최하는 올해 명예의 전당 '서울의 얼굴'에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겸 착한법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학자 여변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이름을 올렸습니다.